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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규정 위반 벌금 ‘메트로노스·NJ트렌짓’ 전국 최고
04/02/19
최근 기차의 탈선사고가 이어지면서 안전규정 준수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트랜짓과 메트로노스 철도 두 곳이 지난 6년동안 안전규정을 위반해 지불한 벌금 총액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방정부 자료에 따르면 2013~2018년 사이 메트로노스는 85만9375달러,뉴저지트랜짓은 57만6175달러에 달하는 민사상 벌금을 지불해 이 두 기관의 벌금이 전국의 다른 철도 기관이 낸 것보더 가장 많았다고 USA 투데이 네트워크 뉴저지가 보도했습니다.
민사상 벌금은 트랙ㆍ시그널ㆍ기관차ㆍ장비ㆍ승무원들의 안전규정 위반과 알코올 및 약물 관련 테스트ㆍ고용인들의 근무시간ㆍ철도 운행 등을 위반한 경우였습니다.
뉴저지트랜짓과 메트로노스는 최근 들어 기차의 탈선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안전규정 준수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는데 따라 제일 많은 위반 건수인 약물과 알코올에 관련해 연방정부로부터 정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뉴저지트랜짓과 메트로노스가 지불한 민사상 벌금은 당초 연방정부가 책정한 것보다는 적은 것입니다. 원래 메트로노스에 책정됐던 벌금은 100만 달러 이상, 뉴저지트랜짓은 70만 달러 이상이었습니다.
뉴저지트랜짓과 메트로노스는 지난 수 년간 파트너십을 맺고, 뉴저지트랜짓은 메트로노스의 웨스트 오브 더 허드슨 트레인과 뉴욕 서퍼런 포트 저비스 사이의 구간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