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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에서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식 열린

04/02/19



오는 4월 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지 100주년이 되는 날인데요. 뜻 깊은 날을 맞아 미주 한인사회도 정치인들과 함께 의미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과 제임스 랭포드 연방상원의원 오는 10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한미 동맹을 강화하는 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뉴욕한인회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두 의원의 결의안을 기념하는 행사를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도서관 건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원래 연방 국회의사당 관련 건물에서는 타국과 관련된 행사를 할 수 없지만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 등 한인 커뮤니티에 호의적인 정치인들의 배려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며 엘리엇 엥겔 하원 외교위원장 등 많은 정치인들이 행사에 참석해 한국의 독립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과 관련해서는 미 국회의사당에서 처음 발의되는 결의안인 만큼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뉴욕과 뉴저지 뿐만 아니라 인근 필라델피아나 워싱턴 DC 지역 한인들도 참여할 예정이며 4월 10일 뉴욕 퀸즈 플러싱 한양 마트 앞에서 6시, 뉴저지 포트리 한남체인에서 6시 30분에 dc로 출발하는 버스가 있을 예정이라며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뉴욕 한인회로 연락해 사전 예약을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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