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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헬스 ‘아시안 정보 센터’ 이전
04/03/19
한국어로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센터가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한인 직원이 상주하면서 메디케어나 보험, 처방약 등에 관한 상담을 제공하고 매달 건강 관련 세미나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아시안 정보 센터가 기존 파인 플라자 2층에서 3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크리스토퍼 리 부사장은 확장된 사무실을 통해 버겐 카운티 지역 아시안 주민들에게 더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건강 혜택과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아시안 정보 센터는 새롭게 세미나실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건강 및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매달 교육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한국어를 포함해 다양한 아시안 언어를 구사하는 직원들이 상주해 언어 부담 없이 메디케어나 건강 보험, 노인 및 노약자 처방약 보조, 시니어 골드 프로그램 등에 대해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이번달과 다음달에는 당뇨병에 대한 세미나가 실시되며 6월에는 미국 병원 입원과 퇴원 절차, 7월에는 심혈관 질환 예방법, 8월에는 암 예방과 극복 등 다양한 세미나가, 오는 4월 12일에는 홀리네임 메디컬 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무료 건강 검진이 예정돼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