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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커 63% "특목고 입시 변경 찬성"

04/04/19



뉴욕시 특목고 입시에 대한 논란 가운데  2019~2020학년도 특목고 합격생의 인종 비율이 발표된 후 뉴욕시민의 63%가 특목고 입시 변경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퀴니피액대학이 뉴욕시 등록 유권자 10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63%가 시 특목고 학생 다원화를 위한 입시 절차 변경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최근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과 주마니 윌리엄스 시 공익옹호관이 특목고 입시에 다양한 요인이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뉴욕시민도 과반수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목고 입시 절차 변경을 지지하는 아시안 주민은 53%로 집계됐으며 5개 보로 중 이에 대한 지지도가 제일 높은 곳은 브롱스였고 가장 낮은 곳은 퀸즈였습니다.

이번 설문에서 특목고 입시에 시험점수만으로 학생을 선발해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36%에 그쳤습니다.    

응답자 인종별로는 백인 50%, 흑인 63%, 히스패닉 73%가 입시에서 다양한 요인이 고려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뉴욕시에서 거주지역 공립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제일 높은 보로는 스태튼아일랜드로, 주민 중 67%가 지역 공립학교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그 다음은 퀸즈(47%)로 나타났으며 만족도가 제일 낮은 지역은 브롱스(29%)였습니다.

이번 설문 응답자 중 58%가 “뉴욕시 공립학교의에 전반적으로 불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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