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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팬 48%·메츠 팬 33%

04/05/19



메이저리그 야구 시즌이 개막된 가운데 뉴요커들은 메츠보다 양키팀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퀴니피액대학교가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8%는 아메리칸리그 소속 양키스를 응원한다고 말했으며 내셔널리그 메츠를 응원하는 팬은 33%였습니다.

지난해에는 양키스 53%, 메츠 34%였습니다. 

크로스타운 라이벌 양키스와 메츠 외에도 양키스와 앙숙관계인 보스턴 레드삭스를 좋아한다는 대답은 4%였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레드삭스 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키스는 지난 2007년 이후 매년 조사에서 메츠보다 더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브루클린 거주 응답자의 54%가 양키스 팬이었고 브롱스는 무려 64%로 나타났습니다.

메츠는 브루클린서 32%, 브롱스에서 19%의 응답자만이 팬이라고 답했습니다.

맨해튼은 36%, 스태튼 아일랜드는 36%로 양키스보다 적었습니다. 

그러나 메츠의 홈구장인 씨티필드가 있는 퀸즈에서는 메츠 팬이 47%로 양키스 팬 보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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