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슈퍼박테리아 전 세계 확산… CDC '급박한 위협'
04/08/19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 박테리아인 칸디다속 진균이 전 세계로 확산되며 최근 뉴욕과 뉴저지주에도 상륙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최근 미 질명통제 예방 센터는 칸디다속 진균을 급박한 위협으로 간주되는 세균 목록에 추가했다고 뉴욕 타인즈가 보도했습니다.
칸디다속 진균은 면역 기능이 약화된 사람이 주로 감염되는데 지난 5년간 감염 사례가 전 세계에서 늘어나며 최근 뉴욕과 뉴저지, 일리노이주에 상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칸디다속 진균은 베네수엘라와 스페인 , 영국, 인도와 파키스탄, 남아프리카의 병원들을 휩쓸은바 있습니다.
칸티다속 진균은 감염자 접촉은 물론 감염자를 진료한 의료장비를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칸디다속 진균은 주요 항진균 의약품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치료가 어려워 세계에서 가장 처치하기 힘든 보건 관련 위협 중 하나인 약물 내성 감염의 주요 사례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신약 개발과 항균제 오남용 억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약물 내성 감염으로 인한 피해가 확산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CDC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연간 200만명이 약물 내성 감염에 감염돼 이중 20만3000명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