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연방 학자금융자 탕감프로그램 ‘대부분 기각’
04/09/19
연방 정부가 공공서비스 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학생 융자금 대출자들의 융자금을 탕감해주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신청자가 기각처리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각사유로는 기존 학자금 융자 탕감 프로그램에 지원하지 않았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난해 12월28일까지 연방교육부에 접수된 3만8,460건의 신청 케이스 중 승인을 받은 케이스는 262케이스에 불과하고 지출된 예산도 1,060만달러에 그쳤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학자금 융자 탕감 프로그램은 학부나 석사 프로그램에 등록해 융자를 받은 대출자가 졸업 후 공무원 또는 교직, 비영리 단체에서 10년 이상 일을 하면서 월 페이먼트를 납부했을 경우 남은 채무액을 탕감해주는 제돕니다.
대상은 기존 학자금 융자 탕감 프로그램에 신청했다가 적합한 페이먼트 플랜을 갖고 있지 않아 거절된 경우로 정부 기관이나 비영리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으며 ‘디렉트론’ 을 갖고 있어야 하고 월 페이먼트 납부 플랜을 갖고 있는 대출잡니다.
연방교육부에 따르면 기각된 전체 신청자 중 2만8,640명은 기존 프로그램에 지원하지 않은 경우였고 소득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10년간 페이먼트를 납부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는 경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