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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트럼프가 인종 관계 악화시켰다"

04/10/19



많은 미국인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사회의 인종간 관계를 악화시켰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퓨리서치센터가  6637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미국의 인종에 따르면 응답자 중 56%가 "트럼프가 인종간 관계를 악화시켰다"고 답했으며 미국의 인종간 관계는 전반적으로 부정적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58%에 달했습니다.

지난 2016년 오바마 대통령 재임 당시에 대통령이 인종간 관계를 악화시켰다고 답한 사람이 25%에 불과했습니다.

올해 응답자 중 65%는 트럼프 당선 후 시민들의 인종차별적인 발언이 늘었다고 답했고  45%는 인종차별인 발언이 사회적으로 더 용인된다고 답했습니다.

개인의 인종이 성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응답자 중 59%가 "백인이면 개인의 성공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는데 이중 아시안의  72%가 백인일 경우 도움이 된다고 답했고  흑인과  히스패닉, 백인 모두 절반 이상이 이에 동의했습니다. 

응답자 중 자신의 인종이 성공에 장애물이 된다고 답한 이는 흑인이 52%로 제일 많았습니다.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답은 흑인이 76%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은 아시안 75%, 히스패닉 58%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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