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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독립운동 자료 이민사박물관에 기증
04/10/19
뉴욕 한인회 한인이민사박물관에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자료 130여 점이 영구 전시됩니다.
한인 이민사 박물관은 뉴욕한국문화원 특별전시가 끝나는 오는 26일 이후 전시자료를 인계받게 됐습니다.
조윤증 뉴욕한국문화원장은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어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 전시자료 기증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뉴욕한국문화원은 진행 중인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 전시자료를 행사 종료 이후 뉴욕한인회 이민사박물관에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기증되는 전시자료는 사진자료 100여점, 역사자료 20여점, 디지털자료 2점 등 총 130여점으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와 미주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역사 자료들이 대거 포함돼 있습니다.
조윤증 뉴욕한국문화원장은 이번 전시에서 미국의 공립학교 학생들과 한인 학생들이 한국 역사를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고 가족 단위 이민 2~3세대들의 관람객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전시 종료 후 뉴욕한인회 이민사 박물관에서도 이 열기가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