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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뉴욕증시 상장 신청

04/12/19



세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기업 우버가 뉴욕증권거래소에 공식 입성했다고 언론들이 일네히 보도했습니다  

우버는 올해 상장하는 테크기업  역대 톱 10에 포함되는  공모 규모와 기업가치가 산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버는 어제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기업공개 서류 양식인 'S-1 파일'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버는 상장 등록을 마침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투자자를 상대로 로드쇼를 시작하게됩니다.

신주발행 보증사로는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바클레이스 등 메이저 증권사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미 언론은 우버가 상장을 통해 100억 달러의 자금을 신규 조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우버의 상장 후 기업가치는 최소 700억 달러에서 최대 1천2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버는 지난해 112억7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순익 9억9천7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법인세, 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은  18억5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우버는 9천100만 명의 월간활성플랫폼고객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35%나 급증한것입니다.

지난 2009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우버는 창업 10년 만에 미 주식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 됐으며  미국 내 차량 호출 서비스 시장의 63%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상장한 차량 호출업계 2위 리프트는 증시 데뷔 첫날 주가가 공모가격을 웃돌며 시가총액이 220억 달러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공모가 아래로 떨어져 조정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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