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저지 아동 자폐율 전국 최고

04/17/19



뉴저지 아동 자폐율이 지난 25년 사이 3배가 증가했으며 특히 4세 아동의 자폐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기준 뉴저지 4세 아동 35명 중 1명꼴로 자폐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4세 아동 평균인 59명 중 1명꼴 보다 크게 높은 수치로 지난 2010년에 비해 2014년 4세 유아 자폐율은 43%나 치솟았습니다.

럿거스대 연구에 따르면 지난 2010년 4세 아동 자폐율은 1,000명 중 19명꼴이었지만, 2014년 1,000명 중 28 명꼴로 크게 높아졌다며  이같은 증가율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각 학군은 자폐 학생들을 위한 교육에 더 많은 투자와 지원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연구진들은 뉴저지에서 자폐율이 크게 높아진 요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는 못했으며  다만 유전적 요인이나 조기 출산, 임신 중 질병, 부모가 30세가 넘어 출산 등 태아 때부터 어떠한 원인이 작용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자폐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적 위험과 비유전적인 유발 요인에 대한 연구가 절실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