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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모든 어린이들에게 건강보험 제공 추진

04/17/19



뉴저지의 어린이중 3분의 1이 건겅보험에 가입하지 않은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뉴저지주가 서류미비자를 포함한 주 내 모든 어린이들에게 건강보험 혜택을 주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상원 보건위원회 조셉 바이텔 위원장과 주하원 이본 로페즈 의원은 저소득층 아이들이 보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해 아픈 경우가 많다며  서류미비자 가정의 아이들도 포함하는 건강보험 혜택 법안을 마련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건강보험이 없는 이들에게 혜택을 주기위해  주정부를 비롯해 로컬 정부와 각 지역 단체들이 나서애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추진되는 법안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보험료를 면제해 주도록 하며 저소득층이 아닌 일반 가정도 보험료를 내면 뉴저지주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인 '패밀리케어'에 가입을 허용하며 현재 가입 90일 이후 시작되는 건강보험 적용을 가입 후 즉시 혜택을 받는 것으로 변경하는 내용입니다.

최근 발표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뉴저지주의 약 200만 명의 어린이 중  7만8000여 명이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았으며 주 내 전체 어린이의 3.5%가 충분하지 못한 건강보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종별로는 흑인 5.1%, 히스패닉 6.3%의 어린이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많은 이민자 가정의 경우 건강보험이 없으며 미국 시민이 아닌 이민자의 자녀 15만여 명이 건강보험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바이텔 의원이 추진 중인 법안은 아직 초기 단계로 충분한 검토후에 주의회 소관 위원회에 제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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