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커 70% "뉴욕주 미래 밝지 않다"
04/18/19
대부분의 뉴욕주민들은 뉴욕주의 미래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35세 미만의 젊은 세대들은 상대적으로 긍정적이였습니다.
시에나칼리지가 뉴욕주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30%만이 '뉴욕주의 미래가 좋을 것이라고 내다봤고 나머지는 '보통' 또는 '나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응답자의18%만이 앞으로 5년간 뉴욕주 경제가 '나아질 것'으로 봤으며 38%는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며 37%는 '지금과 마찬가지일 것'이라 대답했습니다.
또 응답자 절반 이상은 지난 5년간 주 내 비즈니스 활동이 '어려워졌다'고 대답했으며 11%만이 '좋아졌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35세 미만의 젊은 세대들은 뉴욕주의 미래에 대해 상대적으로 긍정적이였습니다.
주정부 새 회계연도 예산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는 응답자의 39%가 '좋다'라고 대답했으며 '나쁘다'라고 대답한 응답자는 35%였는데 이 중 민주당 성향의 응답자는 '좋다'가 2배로 많았으나 공화당 성향인 경우는 반대로 '나쁘다'가 두 배였습니다.
재산세 인상률 상한선 영구화에 대해서는 찬성 66%, 반대 22%로 압도적인 지지를 표했습니다.
교통혼잡료 도입의 경우 41%는 찬성을 했으나 44%는 '도움이 안될 것'이라며 반대했으며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는 찬성 52%, 반대 42%로 여전히 찬성률이 높았습니다.
뉴욕주 정치인들이 다수 찬성의 뜻을 나타낸 서류미비자 운전면허증 취득에 대해서는 61%가 '반대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한편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업무수행 지지율은 37%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