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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영재 프로그램 합격률 낮아져

04/18/19



올해 뉴욕시 영재학교 입학시험 합격률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한인학생이 많은 퀸즈 25,26 학군의 경우 주 평균보다  높은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뉴욕시 교육국에 따르면 올해 G&T 합격생은 전체 응시생 3만 2,841명의 24%인 7950명으로  지난해 합격률 보다  4%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욕시 영재 프로그램은 크게 상위10%이내 학생에게 입학자격이 주어지는 학군내 영재프로그램과 시험결과 상위 3%이내 학생이 지원 가능한 시티와이드 영재 프로그램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올해 학군내 영재프로그램 합격자는 5,342명으로 지난해 5,912명보다 9.6%줄었고, 시티와이드는 지난해 3,122명보다 16.4%가 줄어든 2,608명을 기록했습니다.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중인 퀸즈 25학군은 1,784명이 응시해 시티와이드 132명, 학군 344명 등 476명이 합격해 26.6%의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퀸즈 26학군의 경우 1,562명의 응시생중 시티와이드 127명, 학군내 340명 등 467명이 합격, 29.8%의 합격률을기록했습니다.

시교육국은 이번 주 중 영재 입학시험 성적 통보와 입학신청서 발송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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