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오토쇼, 현대차 신형 ‘베뉴’ ‘소나타’ 공개
04/18/19
전세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메이커들이 새로운 차량을 선보이는 뉴욕 오토쇼가 이번 주말 시작됩니다.
한국의 현대와 기아차도 신차와 함께 새로운 컨셉카도 선보였는데요.
뉴욕 인터내셔널 오토쇼가 이번주 금요일 뉴욕 제이콥스 쟈비츠 센터에서 개막합니다.
일반 공개에 앞서 오늘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현대자동차는 소형 SUV 베뉴와 소나타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베뉴는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엔트리급 소형 SUV로 현대의 SUV 라인 중에서도 가장 작은 모델로 십자형 무늬가 강조되는 캐스캐이딩 그릴과 선과 사각형이 강조되는 젊고 스포티한 감각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도심형 cuv입니다.
또한 전방충돌보조장치와 차선유지장치, 사각지대 충돌 경고 등의 첨단 안전 기술이 탑재됐고 드라이빙 모드 중 스노우 모드는 베뉴가 전륜 구동이지만 눈이 오는 날씨에도 수월하게 달리도록 합니다.
8세대 소나타는 5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모델로 차체를 낮추고 늘려 4도어 쿠페의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역동적으로 변한 디자인 중에서도 창문부터 헤드램프까지 이어지는 기존의 크롬 라인을 살린 히든라이팅 램프는 세련된 느낌을 더했습니다.
한편 제네시스는 어제 오후 뉴욕 맨해튼 허드슨 야드에 위치한 베슬에서 전기차 기반 컨셉카인 민트를 공개했습니다.
민트는 도시에 최적화된 차량을 컨셉으로 작지만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고 급속 충전이 가능하고 한번 충전되면 200마일을 주행할 수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도 오늘 컨셉카인 하바니로와 중대형급 suv 텔루라이드를 소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