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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전철역에서 새 결제방식 시범 운영

04/22/19



뉴욕시 지하철의 '메트로카드'를 대체하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돼 일부 지하철역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새로운 카드 리더기 'OMNY' 를 공개하고 뉴욕시 16개 지하철 역에서 시법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방식은 이미 한국에서 지하철역이나 버스 탑승 시에 사용하고 있는 요금 지급 방법과 같은것으로 스캔하듯 스마트폰을 리더기에 갖다 대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이 리더기가 도입돼 사용이 시작되면 승객들은 지금처럼 '메트로카드' 구입을 하기 위해 판매기 앞에 줄을 서는 대신 자신의 스마트폰에 앱을 내려 받아 크레딧 카드나 은행 계좌에서 요금을 지급하도록 연동시켜 요금을 낼 수 있습니다.

MTA는 '메트로카드'를 대신할 'OMNY 카드' 사용도 병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MTA는 몇주간  시범운영을 한 뒤 오는 5월부터 일반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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