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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선 추가 설치… 운행 속도 향상
04/23/19
뉴욕시가 대중교통 개선 예산을 투입해 버스전용차선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는 버스운행 속도를 내년 말까지 평균 25% 향상시케겠다는 계획입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하루 평균 60만 명의 뉴요커들이 이용하고 있는 버스의 전용차선을 추가 설치를 위해 2억 9,200만 달러의 대중교통 개선 예산을 투입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버스의 평균 주행속도를 현재 시간당 7.5마일에서 9마일까지 향상시키겠다고 밝히며 버스의 지연운행으로 인해 바쁜 뉴요커들의 시간을 빼앗는 것은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시정부는 2020년 말까지 버스 주행속도를 평균 25%까지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버스전용차선에 대한 집중단속을 펼쳐 현재까지 불법주차 위반으로 432대의 차량을 견인하고, 1만6,000여명의 운전자에게 벌금 고지서를 발부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버스에 장착된 카메라를 이용해 버스전용차선 위반 차량을 단속하고 있습니다.
버스 전용차선 위반으로 적발될 경우 115달러~1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