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MTA 통행료 수입 19억7,500만 달러
04/30/19
전국에서 통행료 수입이 가장 많은 교통 기관 3곳이 모두 뉴욕·뉴저지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만큼 운전자들의 요금 부담이 높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스타레저가 2018년 전국 교통공사 통행료 수입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미 전국에서 통행료 수입이 가장 높은 교통기관 상위 3곳 모두 뉴욕·뉴저지 소속으로 확인됐다고 어제 보도했습니다.
미 전국에서 통행료 수입이 최고인 기관은 뉴욕시 5개 보로를 연결하는 다리 7곳과 터널 2곳을 관할하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로 2018년 통행료 수입이 19억7,500만 달러로 조사됐습니다
MTA는 지난 3월31일 RFK·화잇스톤·스록스넥 브릿지와 휴캐리·미드타운 터널의 현금 통행료를 종전보다 1달러 올려 9달러50센트를 받고 있습니다.
통행료 수입이 두 번째로 많은 곳은 링컨·홀랜드 터널과 조지워싱턴·베이욘·괴탈스 브릿지, 아우터브릿지 크로싱을 관할하는 뉴욕·뉴저지항만청으로 지난해 다리·터널 통행료 수입이 16억8,0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통행료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현금 기준 15달럽니다.
3위는 뉴저지턴파이크 교통공사로 지난해 뉴저지턴파이크와 가든스테이트파크웨이 통행료 총 수입이 16억1,2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뉴욕시 대중교통 개보수 비용 마련이라는 명분으로오는 2021년부터 혼잡세 시행이 확정돼 운전자들의 요금 부담은 더욱 가중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