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시 버스정류장·전화부스 ‘술 광고’ 금지
05/02/19
앞으로 뉴욕시에서 시 소유 건물이나 시설에는 술 광고를 할수 없게됐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버스 정류장과 뉴스 가판대, 공중전화 부스, 링크NYC 키오스크 등을 비롯해 모든 시 소유 건물이나 시설물에 신규 술 광고를 받지 못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설치된 광고물은 계약기간 동안 행정명령에 저촉되지 않고 계속해서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술을 팔 수 있는 식당이나 운동경기장 등도 예외로 인정됩니다.
지난해 뉴욕시가 술 광고로 거둬들인 수입은 270만 달러에 달합니다.
뉴욕시 보건국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술 광고가 시민들의 음주를 유발하며 결국 시민 건강을 해치기 때문이라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