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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순익 감소… 자산 규모는 증가

05/02/19



뉴욕 일원 한인 은행들의 올 1분기 순익 규모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한인은행들의 자산.예금.대출 규모는 늘어났습니다. 

연방예금보험공사가 어제 발표한 2019년 1분기 각 은행 실적 자료에 따르면 뉴욕.뉴저지에서 영업 중인 한인 은행 중 퍼시픽시티뱅크를 제외한 모든 은행들의 당기 순익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감소했습니다.

신한은행아메리카의 경우 올해 1분기에 80만200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8.6%의 순익이 감소했습니다.

또 KEB하나 역시 올해 1분기에도 174만500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에 비해  손실 규모가 44.8% 더 커졌습니다.

전반적으로 한인 은행들의 순익은 줄어들었지만 대부분 은행들의 자산.예금.대출은 늘어났습니다.

뱅크오브호프의 경우, 올해 1분기 자산은  지난해 1분기보다 6.2% 늘어난 153억9782만7000달러를 기록했고 뉴밀레니엄은행은 자산이 39.1%, 예금이 44.2%나 증가했으며 대출도 18.6% 증가했습니다.

뉴뱅크도 순익 규모는 다소 줄어든 반면 자산이 24.7%, 예금이 26.8%, 대출이 19.0%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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