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 취임
05/02/19
제 36대 뉴욕한인회장에 찰스 윤 회장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윤 회장은 능력있는 한인 2세이사진들을 영입해 1세와 2세가 함께하는 한인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정기 총회를 통해 제 36대 뉴욕한인회장에 당선된 찰스 윤 회장이 어제 오후 뉴욕한인회관에서 이취임식을 가지고 임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박효성 뉴욕총영사, 잔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에드워드 브론스타인 뉴욕주 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과 한인단체장, 한인 동포 200여명이 새 한인회장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찰스 윤 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능력 있는 이민 2세 이사를 영입하고, 이민 1세와 이민 2세를 대표하는 위원회를 구성해 한인회를 위해 양 세대가 함께 봉사하는 단체를 만들고 싶다고 밝히고 민승기 전 회장 소송 건이나 한인이민사박물관, 회관 관리 문제 등 주요 사업들을 잘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4년간 뉴욕한인회를 이끌었던 김민선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한인 회관을 지키고 이민사 박물관이 문을 열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한인 사회가 힘을 합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며 찰스 윤 신임 회장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 날 취임식에서는 그 동안 회장과 이사장으로서 한인 회관 발전에 힘써온 김민선, 찰스 윤 두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찰스 윤 신임 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뉴욕한인회를 이끌게 되며 이사진 구성 등 자세한 사항들은 앞으로 있을 이사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