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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커뮤니티칼리지 ‘수업료 면제’ 확대
05/03/19
뉴저지주가 지난 1월부터 시범 시행한 커뮤니티칼리지 수업료 면제 프로그램을 주 전체 19개 학교로 확대 시행합니다.
많은 한인들도 혜택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어제 현제 13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시행되고 있는 연 가구소득 4만5,000달러 이하 주민에게 제공되는 수업료 면제 혜택이 주 전역의 총 19개 커뮤니티칼리지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재학하는 버겐커뮤니티칼리지를 비롯해 주 전역의 모든 커뮤니티칼리지에서 연 가구소득이 4만5,000달러 이하인 주민들 약 1만 2,000명이 수업료 면제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수업료 면제 혜택은 학기당 6학점 이상을 수강해야 하며 소득 증명을 위해 연방정부의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합니다.
커뮤니티칼리지 수업료 면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정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머피 주지사는 4년제 주립대 대상 주정부 지원금도 전년보다 1.9% 늘어난 7억3,700만 달러를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매년 오르고 있는 주립대 수업료를 억제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칼리지보드에 따르면 2018~2019학년도 뉴저지 내 4년제 주립대 평균 수업료는 1만4,180달러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