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중간선거 투표율 30년 만에 최고 기록
05/03/19
지난해 중간선거 투표율은 3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바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안이 인종별로는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미국 출생자보다 귀화 시민권자의 투표율이 더 높았습니다.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간선거에는 1억2200만여 명이 투표에 나섰으며 투표율은 2014년에 비해 모든 인종 그룹에서 10%포인트 이상 증가했으며
아시안 투표율도 13.3%포인트 늘어난 40.2%로 집계됐지만 이는 백인, 흑인, 히스패닉에 비해 가장 낮았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중간선거에서 아시안 투표율은 미국 출생자보다 귀화 시민권자가 더 높았습니다.
퓨리서치는 이민 관련 정책에 대한 논의가 큰 화두였던 지난 중간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한 귀화 시민권자가 약 1000만 명에 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2014년 중간선거에서 투표한 귀화시민권자는 660만 명으로 4년 만에 귀화 시민권자의 투표 참여율이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지난 중간선거에서 투표한 소수계 유권자는 전체 투표자의 25%로, 2014년의 21.7%에 비해 3.3%포인트 늘었으며 아시안 투표자는 전체의 3.5%로 집계돼 2014년의 2.7%에 비해 소폭 증가했습니다.
2018년 백인 투표자 비율은 72.8%로 집계돼 제일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한편, 2018년 중간선거에 참여한 아시안 유권자 중 조기·우편 투표를 했다고 응답한 사람이 52%로 집계돼 지난 중간선거에서 조기·우편 투표를 가장 많이 한 그룹으로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투표자 중 조기·우편 투표를 한 사람은 40%로 집계돼 2014년의 31%에 비해 9%포인트 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