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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선후보들, 1대1 가상대결 트럼프에 앞서

05/03/19



내년 대선에 나설 민주당의 주요 경선 주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1대1 가상대결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을 가장 큰 차이로 제압할 민주당 후보로 베토 오루어크 전 하원의원이 꼽혔습니다.

CNN과 여론조사기관 SSRS이 공동으로 조사해 오늘 발표한 1대1 가상대결 결과를 보면 오루어크 전 의원은 52%의 지지율을 얻어 42%에 그친 트럼프 대통령을 10%포인트 차이로 앞섰습니다.

응답자의 4%는 '의견이 없다'고 밝혔고, 2%는 어느 쪽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변했습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가상대결에서 각각 6%포인트 차이로 앞섰습니다. 지지율을 보면 바이든 51%-트럼프 45%, 샌더스 50%-트럼프 44%입니다.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도 트럼프 대통령과의 맞대결에서 4%포인트 우세했고 37세의 신예인 피트 부티지지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3%포인트 앞섰습니다.

그러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지지율 47%로, 트럼프 대통령에 1%포인트 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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