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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하원 의장 “민주당 의원, 불체자 운전면허 지지”
05/03/19
뉴욕주 불법체류자를 포함한 모두에게 운전면허증 발급을 허용하는 법안에 대해 이례적으로 의회가 지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서 법안의 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칼 헤스티 뉴욕주하원의장은 현재 주의회에 계류 중인 불체자 운전면허증 발급 허용 법안과 관련해 주하원 내 민주당 의원들이 법안 통과를 지지하고 있다고 전하며 그러나 표결에 앞서 불체자 운전면허증 발급으로 인한 혜택의 홍보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뉴욕주하원의장이 불체자 운전면허증 발급 허용 법안 표결 처리와 관련해 입장을 표명하기는 처음으로 이는 법안 통과의 긍정적인 신호로 분석됩니다
한편 주하원과 마찬가지로 민주당이 다수당인 주상원 경우 이번 법안에 25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하고 있어 법안 통과를 위해서는 7명의 찬성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보수적인 성향의 민주당 의원들은 유권자들의 반발을 우려해 아직 관련 법안에 대한 찬반 입장 표명을 꺼리고 있지만 민주당이 주도하고 있는 만큼 통과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는 의견입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도 관련 법안이 주의회를 통과하면 서명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