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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1회용 비닐봉지 사용금지 확산

05/06/19



뉴저지에서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한 타운이  50여 타운에 이르며  빠른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북부 뉴저지 글렌록 타운의회는 최근 식료품과 식당 등 모든 소매점에서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채택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1월부터 글렌록 타운 내 소매점과 식당에서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금지되며 종이봉지 사용도 봉지당 10센트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글렌록에 이어 릿지우드도 이번달 중 타운의회에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하는 조례안을 상정하고 논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티넥 타운은 지난 2017년 비닐봉지당 5센트의 수수료를 받는 조례를 채택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해부터 주정부 차원에서 논의 중인 비닐봉지 사용 금지안은 부진한 상태로 주의회가 지난해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장당 5센트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으나 필 머피 주지사가 거부하면서 무산됐습니다.

이에 주의회에서는 지난해 9월 1회용 비닐봉지 뿐 아니라 스티로폼 포장용기, 플라스틱 빨대 등 1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전면금지하는 법안을 상정했지만 법안은 주상하원 본회의 안건으로 채택되지 않고 있는 상탭니다.

이같은 원인은 플라스틱 제품 제조 업체와 비즈니스 업주들의 반대 로비가 거세기 떄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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