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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공사구간 과속 운전 집중 단속

05/08/19



지난달 뉴욕주 고속도로 공사구간 집중단속이 실시돼 만 4천여장의 티켓이 발부됐습니다. 

차량 운전자들은 규정속도를 준수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연중 캠페인으로 전개되는 단속은 뉴욕주 고속도로에서 공사중인 인부들의 안전을 위한 것으로 주 경찰은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집중단속 기간동안 1만4000여 장에 달하는  티켓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속도위반이 5225건, 공사구간 속도위반 683건이었으며 운전 중 핸드폰을 사용하는 등으로 단속된 것은 579건이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올 초 고속도로 공사 중 이미 1명의 목숨을 잃었다"며 "계속해서 주 경찰에 의해 단속을 해 나갈 것" 이라고 공사구간 안전운전을 강조했습니다.

지난해에는 2360장의 벌금 티켓이 발부 됐으며 이중 1269건이 공사구간 속도 위반이었습니다.

연방고속도로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고속도로 공사장 사망자 수는 799명이었으며 이 중 132명이 공사 중이던 인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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