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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 케어' 브롱스부터 시행

05/08/19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어제 불법체류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에게 건강보험을 제공하는 새 'NYC케어' 보험카드를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NYC 케어는 오는 8월 브롱스를 시작으로 본격 시행됩니다.

NYC케어 프로그램은 오는  8월 브롱스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뉴욕시내 5개 보로내 무보험자 60만 명을 포함한 모든 시민에게 건강보험을 단계적으로 제공하는 내용입니다.

NYC케어 카드 소지자들에게는 주치의가 배정되며, 24시간 핫라인 서비스를 통해 진료 예약을 할 수 있고,  'NYC 헬스 + 하스피탈'로 지정된 병원에서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됩니다.

또 지정된 병원내 약국에서 24시간 약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뉴욕시는 첫 6개월간 브롱스에서 약 1만 명의 환자가 NYC케어를 통해 의료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NYC케어 자격은 신분과 관계없이 뉴욕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자로 일반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어제 공개된 보험카드는 파란색 바탕에 주황색의 열쇠 모양의 로고에 뉴욕시 스카이라인을 형상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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