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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저러스에 이어 ‘파티시티’ 잇달아 폐점
05/13/19
장난감 천국' 토이저러스가 미국 내 대다수 매장을 폐쇄하고 파산보호 신청을 한 데 이어 북미 최대 파티용품 소매점인 ‘파티시티’도 수십 개 매장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1986년 뉴저지에서 창업한 파티시티는 헬륨 풍선 등 파티용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장으로 미국과 캐나다에 870여 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파티시티 최고경영자(CEO) 제임스 해리슨은 올해 중 45개 매장을 폐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파티시티의 매장 폐점 이유는 중동지역과의 외교적 마찰로인한 헬륨가스 품귀 현상 때문으로 알려졌지만 궁극적으로 아마존으로 대변되는 전자상거래에 밀려 사세가 축소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USA투데이는 지난해 미국 내 소매 매장 5천500여 곳이 폐점했으며, 토이저러스와 매트리스 펌, 케이마트, 시어스 등이 대표적인 곳이라고 소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