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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구매력 1조 달러… 전체의 32% 차지

05/13/19



미국 내 아시안 주민의 구매력이 지난해 연간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2010년보다  68% 늘어난 것으로  같은 기간 미국인 전체의 구매력 32%를 크게 능가하는 수칩니다.

세계적인 통합 정보분석 기업 닐슨이 어제  발표한 보고서 아시안 소비자 동향에 따르면 아시안 구매력은 지난해 1조 달러로 집계됐으며 2023년에는  32%늘어나 1조30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입이다.   

미국 전체 구매력은 2023년까지 16%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미국 전체 인구는 8% 증가한 데 비해 아시안 인구는 45% 증가했습니다. 

현재 아시안 평균 연령은 35 세로 미국 전체 평균연령인 39세보다 낮았고 기대수명은 87세로, 미국 전체 인구 79 세 보다 길어 아시안의 효용구매력 햇수도 51년으로 미국인 전체 40 년보다 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캘리포니아주의 아시안 구매력이 3370억 달러로 미국 전체에서 제일 높았으며 이 지역 아시안 구매력은 2000년에 비해 63% 증가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뉴욕주 880억 달러  텍사스주 780억 달러, 뉴저지주 580억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2000년에 비해 2018년 아시안 구매력이 제일 많이 늘어난 곳은 워싱턴주로 390억 달러가 집계됐습니다.

또 보고서는 아시안 개인소득 중간값 역시 4만1947달러로 미국 전체 인구의 중간값인 3만3315달러보다 높았으며, 특히 가구소득 중간값은 8만5000달러로 미국 전체 6만 달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보고서는 아시안커뮤니티는 구매력뿐 아니라 타인의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도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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