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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테러 관련 사건 850여 건 수사중

05/13/19



현재 연방수사국이  수사 중인 미국 내 테러 관련 사건이 85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사 내용은 반정부와  백인 민족주의 극단주의자 관련 사건이 대부분이었습니다.   

FBI의 마이클 맥개리티 대테러 담당 차장은 어제 하원 국토안보위원회에서 850여 건에 달하는 테러 사건중의 절반이 반정부·반권위주의자, 나머지의 40%는 인종주의에 기반을 둔 극단주의자와 관련된 사건이라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맥개리티 차장은 이제 인터넷에서 쉽게 자신의 특정 이념과 맞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고 이로인해  빠른 속도로 이념이 급진화되고, 신속하게 폭력을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며  인터넷과 소셜미디어가 미국 내 극단주의자의 위협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AFP통신은 미국 내에서 반이민과 반유색인종, 반유대주의 정서로 뭉친 백인 민족주의자의 테러로 인한 사망자 수가 '이슬람 테러'로 인한 사망자 수를 넘어서면서 당국의 시선이 이들에게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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