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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한인타운 병원안전 ‘B 등급’

05/20/19



북부 뉴저지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종합병원들이 환자보호와 안전 분야에서 중간급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존스홉킨스의대가 전국 병원  환자들의  안전을 조사하기 위해  28개 항목을 기준으로 측정된  립프로그 안전보고서에 따르면 북부 뉴저지에서 잉글우드병원,  홀리네임병원, 해켄색대학병원이 나란히 B등급을 받아  앞으로 더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에서는 뉴저지주에 있는 68개 병원 중 31개 병원이 A등급을, 27개 병원이 B등급을, 7개 병원이 C등급을, 3개 병원이 D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조사의 주요 내용은 병원에서 환자들의 감염사고와 낙상사고, 잘못된 시술과 처방 등을 막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고, 실제 얼마나 안전사고가 나고 있는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것입니다.

한편 관계자들은   안전도가 높은 병원에 입원하는 것이 병원이나 의료진 잘못으로 목숨을 잃을 확률이 크게 줄어든다며   병원 안전도 조사가  환자들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관계자들은  D등급을 받은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은 A등급 병원에 입원했을 때와 비교해 안전사고로 사망할 확률이 2배에 가깝고 D등급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과 B등급 병원 입원환자들과 비교해도 35%나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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