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아시안 직원들, 업무 만족도 하락
05/20/19
아시안 아메리칸의 기업에서의 업무만족도가 2년 연속 소폭 하락했습니다.
문화적 차이로 인한 소속감 부족이 가장 큰 원인으로 조사됐습니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어제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직원들의 인식과 생활실태를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아시아 소사이어티 10주년 아시아 기업 설문조사’의 핵심 내용은 미국 내 아시안 직원들이 소속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만족도 및 소속감에 관한 분석이었습니다.
2500여명이 넘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직원들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적인 업무 만족도는 2년간 소폭 감소했으며 기업에 대한 소속감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아시아소사이어티는 밝혔습니다.
그 이유로 아시아 직원들이 자신들과 같은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는 회사 임원과 이사가 부족하고 개인적인 성장과정과 미국 직장 문화 사이의 차이로 인해 직장에서 강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밝혔습니다.
1956년 설립된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세계적으로 비즈니스, 문화, 교육 및 정책 분야에서 아시아에 대한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기관입니다. 뉴욕을 본사를 둔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서울, 도쿄, 시드니 등 10개 도시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