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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3세이하 차일드케어 학비지원 확대
05/21/19
뉴욕시가 세살 미만의 차일드케어 학비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법안을 추진합니다.
법안은 저소득층 가정뿐만 아니라 중산층에게도 학비를 크게 경감해 주는 내용입니다.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은 현재 차일드케어 학비 지원 수혜대상을 현재 4만9,000명 수준에서 8만3,000명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NYC 언더3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NYC 언더3 프로그램은 제시카 라모스 뉴욕주상원의원과 래트라이스 워커 뉴욕주하원의원이 발의를 준비중이며 시행을 위해서는 뉴욕주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NYC 언더 3’ 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연간 780 달러인 가구소득 2만5,750달러 이하 저소득층의 차일드케어 학비를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도로 하도록 하고있습니다.
또 3만625달러 이하 가정의 경우 현재 연간 4,506달러에서 1,545달러로 줄어들게 되며, 5만1,500달러 이하 가정은 현재 8,755달러에서 4,120달러로 크게 경감됩니다.
이와함께 아울러 현재 전혀 지원되지 않고 있는 연 가구소득 6만4,375달러 이하 가정은 6,438달러, 10만300달러 이하 가정은 1만2,360달러만 부담하면 됩니다.
예산 6억6,000만달러는 뉴욕시 개인 사업체의 95%가 면제를 받고 있는 차일드케어 텍스를 종업원 고용세에 부과시켜 충당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이번 프로그램이 시행되면 현재 4명 중 1명이 빈곤층이자 93%가 여성인 차일드케어 교사들이 경제적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