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MTA, 학생들에게 대중교통 무료 제공
05/23/19
뉴욕시 학생들의 대중교통 통학이 간편해집니다.
MTA가 킨더가튼 ~ 12학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반값 카드 혜택을 없애고 매일 3회까지 무료 카드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어제 이사회를 열고 현재 학교에서 0.5~1.5마일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뉴욕시 킨더가튼~12학년 학생들에게 매일 3회까지 전액을 면제해주는 '무료카드' 혜택을 표결에 부쳐 승인했습니다.
MTA 의 결정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무료카드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학생들에게 버스.전철을 반값에 탑승할 수 있게 하는 '반값 버스카드' 제도를 운행하고 있는데 학생들은 버스에 탑승해 카드를 사용한 후, 나머지 요금 1달러 35센트를 동전으로 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버스 운행 지연과 버스.지하철 무임승차 등을 초래한다는 문제가 지적돼 왔습니다.
MTA는 "반값카드 제도의 폐지는 학생들의 통학을 간편하게 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