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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대북지원단체 방북여권 발급 잇따라

05/23/19



국무부의  대북지원단체에 대한  방북 승인이  과거와는 달리 신속하게 내려지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대북 의료지원 단체는 방북을 위한 특별 여권을 발급으로 단체 회원들이 이달 초 북한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무부는 시민권자인 한인 의료진 3명이 포함된 재미한인의사협회 관계자 4명에게  방북 특별 여권을 신속하게 발급해 이들이  이달 초 북한을 방문해 의료활동을 벌이고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8월 이 단체가 신청한 대북 의료활동 특별 여권은 거부된 바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대북 의료사업을 벌여온 이 협회는 올해 연말에도 또다시 방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관계자는 "국무부의 방북 승인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다"며 "접수 후 2주 만에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됐다"며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한편 미국 친우봉사회도 올 여름  북한을 방문해 평양 인근 농장에 농업기술을 지원하고 작황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CFK)'도 현재 2개월 만에 또다시 방북해 3주 간의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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