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프리 K 공개입찰 중단 요구

05/24/19



뉴욕시 사립 프리K 교사 임금이 너무 낮다는 지적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뉴욕시 보로장들이 빌 드블라지오 시장에게 공동서한을 보내 뉴욕시 프리K와 데이케어 프로그램의 관련 방침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스콧 스트링어 뉴욕시 감사원장이 최근 교육국의 교사 임금 책정을 맹비난하고 나선 데 이어 뉴욕시 5개 보로 보로장들은  현재 진행중인 뉴욕시 교육국의 프리K·데이케어 프로그램을 위한 공개입찰을 중단하고 교사 임금 책정 등 관련 방침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 것을 촉구했습니다.

교육전문지 초크비트는 보로장들이 시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교육국의 방침이 프리K 교사들의 임금 격차를 지속시키고 , 사회복지사 등의 지원에 대한 접근성을 제한하며 ,프로그램 제공자를 위한 지원금도 줄일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고  어제 보도했습니다.

일부 뉴욕시 프리K 교사들은 커뮤니티 센터 소속으로, 일반 공립학교 교사에 비해 임금이 약 60% 더 적은 경우도 있어 프리K 교사 임금 논란이 지속돼 왔습니다.

보로장들은 공동서한에서  이미 공립학교 소속 유아교사와 사립기관 교사의 연봉이 1만5000~3만5000달러나 차이 나는 가운데 입찰 조건의 교사 임금이 턱없이 부족한 금액으로 책정됐다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교육국의 새로운 방침이 탁아시설의 부족을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뉴욕시 프리K 교사들은 지난 2월 초 임금 인상을 요구하기 위해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교사 노조인 ‘지역 위원회 1707’이 파업 돌입 48시간을 남겨두고 교육당국과 협상을 갖기로 했다고 발표하며 파업이 무산된바 있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