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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회, 보행자 우선 교통시스템 구축한다

05/24/19



뉴욕시에서 자동차 사용을 줄이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우선하는 교통시스템을 구축하는 정책 방안이 추진됩니다.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이 뉴욕시 교통시스템을 5년 단위로 계획할 마스터플랜의 도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오는 29일 상정할 조례안은 뉴욕시의 자동차 사용을 줄이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우선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것으로  뉴욕시 교통국은 올 10월 1일까지 뉴욕시 도로 활용 방안을 검토하는 5년 단위의 마스터플랜을 제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조례안에는 올해 마스터플랜에 반영되야 할 사항으로 최소 150마일의 분리된 버스전용차선의 설치, 최소 1000개 교차로에 버스 우선 통과 시스템 도입 , 최소 250마일의 자전거 전용 차선 확충, 버스 정류장 업그레이드 등을 제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보행자.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상업용 화물 적재구역, 트럭 노선, 주차 관련 방침을 개선하고 2021년 말까지 뉴욕시의 보행자 광장 면적을 지금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로 늘리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이 조례안은 시의회에서 채택되면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서명하는 즉시 발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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