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불만 '금융 관련 서비스' 가장 많아
05/27/19
뉴욕시의 가장 큰 소비자 불만은 금융 관련 서비스 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2위를 차지한 온라인 소매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급증했습니다.
소비자 보호기관 베터 비즈니스 뷰로가 최근 발표한 ‘2018년 메트로 뉴욕 소비자 불만 탑 10 에 따르면 금융 서비스가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총 6,508건이 신고 됐는데 이는 전년 보다 7%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전체 건수의 90%에 가까운 5,679건이 뉴욕시 소비자가 제기한 불만이었습니다.
‘금융 서비스’ 부문은 은행, 회계사, 보험 공급자, 모기지 및 투자 브로커, 부채 정리회사, 대출회사, 신용카드사 등이 제공한 상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평가로 신용과 청구관련 문제와 , 약속된 조정 제공 실패 문제 등이 주를 이뤘습니다.
소비자 불만 2위는 온라인 소매로 4,818건이 신고 됐는데 이는 전년보다 41%나 증가한 수칩니다.
주문 상품의 잘못된 배달 또는 지각 배달과 신용 및 청구 문제, 광고 관련 문제, 약속된 조정 제공 실패가 역시 주를 이뤘으며 뉴욕시 소비자가 제기한 불만 신고가 전체의 약 80%에 달했습니다.
3위가 영양 보충제, 다이어트, 성형외과, 피트니스 용품 제공 회사, 스파, 미용실 등이 제공한 서비스에 대한 평가인 ‘건강 & 미용 서비스로 1년간 총 4,052건이 신고돼 전년 보다 18% 늘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상위 10에 랭크된 불만 사례는 앱 기반 서비스로 총 2,237건이 신고 됐습니다.
한편 스캠 관련 신고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캠 관련 신고는 14만9,000건으로, 이 가운데 뉴욕 소비자들의 신고는 6,700건에 달했습니다.
뉴욕 소비자들이 신고한 스캠 유형은 온라인 구매, 피싱, 고용, 기술지원, 세금징수, 부채 컬렉션, 크레딧 조정 순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