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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스쿠터 '모페드' 공유 서비스 시작

05/30/19



최근 아시아 국가들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전동 스쿠터 모페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질것으로 보입니다.

브루클린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레벨 은 어제 퀸즈와 브루클린에 1000대의 '모페드'를 투입해 본격적인 '모페드' 공유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모페드는  중국의 니우가 제작하며 최고 속력은 시속 30마일입니다.

모패드를 이용하려면 레벨 앱을 다운로드 한 뒤 이용자의 운전면허증을 사진으로 찍어 업로드해야 하며 첫 이용 시 19달러를 가입비로 내야 합니다.

이후부터는 이용할 때마다 최소 1달러의 기본 임대료에 1분당 25센트를 내면 됩니다.

회사측은 터널이나 다리를 건너지 못하며 고속도로에서도 탈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레벨'은 지난해 7월 브루클린의 부시윅과 윌리엄스버그, 그린포인트 등에서 제한적으로 시범운영을 한 뒤 이번에  퀸즈 아스토리아, 브루클린 레드 훅과 크라운 하이츠, 베드포드-스타이브슨트 지역으로 확대했습니다.

뉴욕주 차량국에 따르면 뉴욕시 5개 보로에 등록된 '모페드'는 2100대로 이 중 1450대가 퀸즈와 브루클린에 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모페드'로 인한 사고 운전자는 일반 모터사이클 사고와 마찬가지로 치명적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레벨'은 '모페드' 임대 시 안전을 위해 헬멧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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