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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디지털 결제 ‘옴니’ 서비스 시작
05/30/19
뉴욕시 교통 시스템을 현대화 하기 위한 옴니 서비스가 내일부터 시행됩니다.
지하철 승객들은 앞으로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기기로 결제하고 지하철을 탈 수 있게 됩니다.
내일부터 뉴욕 지하철의 일부 역에서 애플 페이, 구글 페이, 삼성 페이, 핏빗 페이 등 비접촉식 신용카드와 디지털 지갑으로 결제하는 시범 서비스가 가동된다고 CNBC 가 어제 보도했습니다.
시범 서비스는 우선 스태튼 아일랜드의 버스들과 지하철 4·5·6호선 일부 역에 도입됩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에 따르면 '옴니'로 명명된 이 시스템은 순차적으로 뉴욕시 전체로 확대돼 2020년에는 모든 버스 노선과 지하철역, 스태튼 아일랜드 기차역에 설치되며 2021년 초까지는 통근 기차로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스마트폰 결제나 디지털 지갑은 점차 사용처를 확대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애플에 따르면 런던과 밴쿠버, 포틀랜드의 대중교통 체계는 이미 애플 페이로 결제할 수 있으며 골드만삭스와 제휴해 새로운 애플카드를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인점포인 아마존고에서는 입장할 때 스마트폰을 스캔하면 나갈 때 결제 절차를 안 밟아도 자동으로 구매 품목이 계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