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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수돗물 ‘안전’

06/03/19



뉴욕주민 1600만 명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의 수질검사에서 총 23가지 오염물질을 발견됐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뉴욕시 수돗물은 뉴욕주에서 가장 깨끗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반면 인근 롱아일랜드의 수질은  가장 나뻤습니다.

최근 발표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의 수돗물은 상수도원의 제대로된 관리로 인해 뉴욕주에서  수질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인근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 수도물에서는  위험한 오염물질 성분이 검출돼 수질이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롱아일랜드의 수돗물을 장기적으로 마시면 심장질환을 얻거나 콜레스트롤 수치가 올라가고 갑상선 장애를 초래할수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이 인접한 곳에 있는 뉴욕시와 롱아일랜드의 수질이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물을 공급하는 상수도원이 다르고 이를 관리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뉴욕시의 물은 업스테이트로부터 공급되지만 롱아일랜드는 모래흙 속을 파 물을 끌어 올리는 식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640만여 명이 사용하는 수돗물의 상수도원은 타운 등에서 운영, 관리해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보고서는 뉴욕주가 뉴욕시의 상수도원 수질 관리 방식을 따라 다른 상수도원도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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