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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팁 크레딧 폐지 촉구
06/03/19
뉴욕주의 팁 크레딧 폐지 추진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알렉산드리아 코르테즈 연방하원의원이 뉴욕주정부를 상대로 조속한 팁 크레딧 폐지를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퀸즈와 브롱스 등 14선거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코르테즈 의원은 팁 크레딧을 폐지하고 팁 근로자들에게도 다른 업종 종사자들과 동일한 최저임금을 적용하는 정책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뉴욕시내 11명 이상의 직원을 둔 업소의 경우 시간당 최저임금은 15달러이지만 팁을 받는 업종인 레스토랑 서버들에 대한 최저임금은 10달러. 네일업소 종사자들에게는 11달러 35센트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뉴욕주에서 팁 크레딧 폐지가 추진되고 있지만 이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에 대한 검토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요식업계 업주들은 팁 크레딧 폐지가 가격 인상과 직원 해고 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더 이상의 최저 임금 인상은 업계를 사지로 내몰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