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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비치 총격범, 시 소속 엔지니어

06/03/19



지난 31일 버지니아비치 청사 건물에서 발행한  총격사건으로 12명이 사망한 가운데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사망한 총격범은 버지니아 시 소속 엔지니어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총격범은 지난 31일 오후 4시쯤 권총으로 무장한 채 시청사에 들어가 사람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12명이 사망하고  부상자는 최소 5명으로 전해졌으며 부상자 중에는 경찰관도 포함됐습니다.

총격범은 현장에 출동한 4명의 경찰관과의 총격전끝에 사망했습니다.

총격범의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  버지니아비치 경찰 서장은  그가 시에 소속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총격범 크래덕은 육군 주 방위군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엔지니어로 일한 경력만 15년으로 중범죄 전과가 없었던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청사는 일반에 공개되지만 사무실의 출입을 위해서는 출입증이 필요한데 법인이 출입증을 소지하고 있어 출입이 가능했을것이라고 수사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범이 3개층을 돌아다니며 총을 쐈으며 12명의 사망자중 총 11명이 시청직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중 6명은 총격범과 같은 부서에서 근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총기폭력물보관소에 따르면 이날 사건은 올해 미국에서 4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150번째 총기 난사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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