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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백신 ‘접종 거부’ 소환장 123건 발부

06/05/19



미국에서 홍역 발병 건수가 2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뉴욕시는 홍역 백신을 의무화했는데요.

뉴욕시 보건국이 백신 접종 거부와 관련 지금까지 총 123장의 소환장을 발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가  지난 4월 9일 백신 접종을 강제한 뒤 지금까지 발부한 소환장과 관련해 열린 심리는 지난달 30일 2건이였으며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백신 접종을 거부할 경우 벌금은 1000달러이며 소환에 불응할 경우 벌금은 2000달럽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현재까지  벌금을 거둬들인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시 보건국은 개인과는 별도로 뉴욕시내 30여 개 학교에 대해서도 관련 조치 위반으로 벌금 티켓을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정례 발표에서 지난주 41건이 추가돼 올 한 해 동안 발생한 홍역환자의 수는 총981명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중 뉴욕시와 라클랜드카운티 두 지역에서 643명의 확진자가 보고됐습니다.

뉴욕시에서는 대부분 브루클린에 집중됐으나 최근 맨해튼과 스태튼아일랜드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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