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대사관•영사관' 사칭 전화 사기 주의 당부
06/05/19
뉴욕 총영사관은 최근 대사관이나 영사관 수사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사기가 일어나고 있다고 밝히고 이같은 사실을 적극 알려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은 어제 주미대사관 또는 총영사관 수사관이라고 밝히고 '출국금지' '국제범죄 연루' 등을 이유로 금융 정보를 묻는 보이스피싱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들 사기 전화는 워싱턴DC 지역번호(202)로 자동응답 기능을 사용해 '9번'을 누르면 담당관이 연결됩니다.
뉴욕총영사관은 한국 정부기관은 개인의 금융정보를 전화.온라인으로 문의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이와 같은 전화를 받게 되면 사법기관(911)에 신고해야 하며, 관련 내용을 적극 알려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