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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 생활, 뉴욕•뉴저지 하위권
07/26/19
뉴욕과 뉴저지가 높은 세금과 높은 생활비로 은퇴자들이 고려하는 은퇴지중 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은퇴자들은 은퇴 후 정착할 지역의 세금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뱅킹레잇닷컴이 은퇴자에게 좋은 세금 시스템을 갖고 있는 주를 조사한 결과 뉴욕은 전국 37위로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재 뉴욕의 소득세율은 6.45%, 판매세율은 8.49%로 각각 전국 10위와 8위 수준으로 높았고 1.35%의 주 재산세율도 전국 주요 주보다 높았습니다.
고뱅킹레잇닷컴은 은퇴자금이 세금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줄여야만 더욱 풍족한 은퇴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은퇴자들이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은 은퇴 후 정착할 지역의 세금 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저지도 전국 33위에 이름을 올려, 역시 하위권에 들었습니다. 소득세율이 1.75%, 재산세율이 2.14%, 주 판매세율이 6.85%로, 높은 세금을 부과하고 있으며 재산세율은 전국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전국에서 은퇴자에게 가장 좋은 세금 시스템을 갖고 있는 주는 알래스카로 소득세와 주 소셜시큐리티세가 없고, 재산세율과 주 판매세율도 각각 0.97%, 1.76%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미국 내 은퇴지로 가장 많이 선호되는 플로리다 주는 역시 소득세와 주 소셜시큐리티세가 없고, 재산세율이 0.9%로 최고의 조건을 보였지만 주 판매세율이 6.8%로 높아 종합평가에서 전국 7위를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