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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트렌짓 불만 가중… 에어컨 작동 중단

07/26/19



지난 폭염속에 뉴저지 트랜짓이 고의적으로 에어콘을 작동시키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단전신고도 쉽지 않아  주민들은  답답하고 꽉 막힌 공공서비스에 불만을 토하고 있습니다.

지난 폭염 기간 동안 뉴저지트랜짓을 이용한 여러 승객들이 SNS  개인 트위터를 통해 차량 속 온도가 화씨 90도에 달한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게재해  뉴저지트랜짓을 향한 비난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저지트랜짓 대변인은 극심한 폭염으로 인한 정전 등의 시스템 정지를 우려한 직원들이 에어컨 작동을 중단했다고 밝히자  승객들은  찜통더위에 고의적으로 에어컨 가동을 중단했다는것은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뉴저지트랜짓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서도 폭염으로  승객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으며 승객들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것이라는 내용의 트윗을 남긴 것으로 밝혀져 승객들에게 폭염 기간 동안 에어컨 가동을 자제하겠다는 내용을 함축하고 있던 게 아니냐는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한편 폭염 이후 이어진 폭풍우로 인한 단전 사태에 PSE&G가 로보콜로 단전신고 접수를 받아 주민들이 크게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로보콜로는 직원과의  연결이 어렵고 안전 확인 절차가 많아 작업을 착수하기까지의 절차가 너무 오래 걸렸기 때문입니다. 

또 로보콜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들에겐 빠른 대처가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결이 불편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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