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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160억 달러•뉴저지 51억 달러

07/26/19



뉴욕·뉴저지주정부 금고에 수백억달러의 미청구 자산이 있는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많은 한인들도 해당되는데요.  

미청구 자산은 소유자를 찾지 못한 세금 환급액, 휴면계좌 잔액, 저작권료, 주식배당금 등입니다.

뉴욕주 감사원에 따르면 약 160억 달러의 미청구 자산을 주정부가 보관하고 있으며  뉴저지주 재무국에는 약 51억달러의 미청구 자산이 보관 중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은행 등 금융기관은 미청구 자산의 주인을 수년간 찾지 못할 경우 이를 주정부에 보고하고 이관해야 합니다.

이 같은 미청구 자산은 오래전 신규계좌를 오픈한 뒤 계좌를 닫지 않고 수년간 방치하거나 보험에 가입한 후 이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많은 한인 주민 , 기관, 기업들이 자신들에게 돌아가야 할 미청구 자산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뉴욕주의 경우 주 감사원 웹사이트에 접속해 ‘Korea’로 법인명을 검색하면 한국 기관 및 기업들과 관련된 199건의 미청구 자산 내역이 확인됩니다.

뉴저지주는 주재무국에서 제공하는 웹사이트에 접속해 미청구 자산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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