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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이자율 하락… 재융자 급증

08/12/19



모기지 이자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융자업계는 물론 주택 감정 등 관련 업계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한인들의 재융자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 융자업계에 따르면 높은 모기지 이자율을 기록했던 올해 초에 비해 한인 고객은 4~5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연방준비제도가 지난달 31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이후 모기지 이자율도 추가 하락하면서 재융자와 캐시아웃 문의가 크게 늘었습니다.

융자업계에 따르면 한인들은 재융자시 30년 고정을 이자율이 낮은 30년 고정으로 바꾸는 경우가 가장 많고, 융자금 잔액이 많지 않을 때는 15년 고정을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주택가치가 많이 오른 점을 감안해 캐시아웃에 나서는 한인도 적지 않은데  캐시아웃 규모는  한인들의 경우 최소 10만 달러 이상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재융자시 선 수수료 또는 필요하지 않은 주택감정을 요구하거나 무자격 융자업체와  에이전트를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따라서 업체 선정시 반드시 유효한 자격증 소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자격증의 진위 여부는 NMLS에 번호를 입력하면 무료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한편 정부 모기지융자 기관인 프레디맥이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주 30년 고정 모기지 전국 평균 이자율은 지난주보다 0.15%포인트 떨어진 3.60%를 기록했습니다.

1년 전에는 4.59%였다. 재융자용으로 인기가 높은 15년 고정 평균 이자율은 3.05%를 기록하며, 1년 전보다 정확히 1%포인트나 낮아졌습니다.

5년 후 변동금리 모기지의 평균 이자율은 3.36%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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